Search Results for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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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2 홍콩 포장마차 - 다이파이동 (大牌檔)
  2. 2008/07/29 홍콩은 정말 덥다... (2)
  3. 2008/03/14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홍콩에는 다이파이동(大牌檔)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포장마차 같은 곳들이 이곳 저곳에 있다. 예전에는 많은 곳들이 무허가로 영업을 하곤 했는데 요즘엔 정부에서 라이센스를 주고 지정된 곳에서 운영을 한다고 한다. 몇달 되었는데 샤틴(沙田)에 있는 다이파이동에 Martin, Vivian과 함께 갔었다. 약간은 지저분한 듯도 하고 시끄럽고 후덥지근 했지만 요리는 정말 맛있었다.


얌차를 할 때도 그렇지만 홍콩 사람들은 젓가락과 숟가락을 항상 타나 물로 헹군다.


벽에 있는 메뉴판. 다이파이동에 있는 메뉴는 정말 다양해 수십가지가 넘는다.


콜라를 너무 좋아하는 나. 술을 시켜 먹는 사람들도 많다. 우리나라 포장마차처럼...


오징어 튀김. 약간은 짭자름한데 맛있다. 튀김옷이 약간 얇은편.


치우차우(潮州) 요리인데 두부와 오리고가 그리고 치우차오식 소세지 등이 있다. 두부 외에는 입맛에 별로 맞지는 않음.


채소를 볶은건데 마늘 맛이 마늘 맛이 강해 맛있었다.


역시 밥이 필요했다. 한국 밥처럼 찰진 밥은 아니지만 나름 맛있는 백반.


조개를 블랙페퍼 소시에 볶은 요리인데 찍기도 전에 다 먹어버려 전체 사진은 못찍음. 정말 맛있다.


여러 요리 중 가장 으뜸이었던 새우 요리. 새우를 반으로 갈라 그 위에 마늘 등의 양념을 해 쪄낸 요린데 너무 맛있어서 반은 내가 먹은 듯

2008/08/02 13:51 2008/08/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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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정말 덥다...

Posted 2008/07/29 17:34 by

요즘 홍콩은 기온이 아침에도 30˚c, 저녁에도 물론 30˚c 이하로는 잘 내려가지 않고 낮에는 33˚c까지 올라가는 등 초절정 더위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기온도 기온이지만 습도가 80% 이상이라 햇볓 속에서 걸어다니면 마치 사우나에 온듯이 숨이 팍팍 막힌다. 출근을 걸어서 하는 나로서는 정말 쥐약같은 날씨. 10분 정도 집에서 나와 회사에 도착하면 아침에 샤워한 내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모습은 오간데 없고 땀이 질질 흐르는 모습으로 바뀐다. 그나마 회사에서 에어콘을 빵빵히 틀어주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 홍콩은 에어콘 없으면 살 수 없는 곳. 며칠전 정전이 되어 업무가 잠시 정지된 적이 있었는데 땀이 비오듯 내려 고생했었다.

며칠전 출근하면서 침사추이 시내 사진을 찍었는데 한 오전 7:50분 즈음이었나보다. 사람들과 차가 거의 없는 침사추이가 매일 아침에 보는 모습이었는데도 낯설어 사진을 찍어보았다.


한산한 침사추이 Carnarvon Road의 모습


무서운 햇빛이 비치기 시작하는 모습


홍콩 사람들은 출근 하면서 이런 노점에서 샌드위치나 기타 먹을거리를 사가지고 가곤 한다.

2008/07/29 17:34 2008/07/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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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콩늑대

    | 2008/07/31 13:32 | PERMALINK | EDIT | REPLY |

    홍콩 사시나 보네요.

    요즘 진짜 덥죠. 햇빛내리쬐면...ㄷㄷㄷ

  2. Shawn Yu

    | 2008/07/31 14:22 | PERMALINK | EDIT |

    아주 피부가 찢어질 것 같이 따갑더라구요 ㅎㅎ
    홍콩이 익숙해질만도 한데 땀많은 저로서는 영 안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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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Posted 2008/03/14 00:32 by

회사 일로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 왔다. 하루종일 호텔 돌아다니고 호텔 방에서 쉬고 있다. 여기는 인터넷이 무료라 노트북으로 신나게 인터넷을 즐기고 있다. 발바닥에서 불이나고 있다. 내일은 하루종일 디즈니 돌아다니며 사진 찍고 해야하는데 큰일! 그나마 다행인 것은 홍콩 디즈니랜드가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디즈니랜드라는 점. 사실 다른 디즈니랜드의 사이즈라면 내일 하루종일 다녀도 반은 다닐 수 있을까.

홍콩 디즈니는 시내에서 MTR(홍콩 지하철)통총 라인을 타고 써니베이역에서 내려 디즈니랜드로 가는 열차로 갈아탄다. 아니면 시내에 다니는 A, E가 앞에 붙은 버스를 타고 란타우 링크 톨 프라자(톨게이트)까지 와서 R8 버스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다. 아침 시간이라면 시내에 다니는 R로 시작하는 버스를 타면 바로 디즈니랜드까지 온다. 다만 아쉬운 것은 공항에서도 그렇고 시내에서도 그렇고 하루종일 직행으로 디즈니랜드를 오가는 버스가 없다는 점.

사진을 사실 많이 찍었지만 일로 써야하는 거라 블로그에 올릴수 없음이 아쉽다. 그나마 두장 가지고 온 것이 바로 이 두 사진. 디즈니랜드 호텔 사진과 호텔 로비 사진이다. 디즈니랜드에는 호텔이 두 곳 있는데 한 곳은 디즈니랜드 헐리우드 호텔로 미국의 1920~30년대 헐리우드를 테마로 한 곳이고 다른 한 곳이 내가 머물고 있는 빅토리아 시대의 건물이 테마인 디즈니랜드 호텔. 혹시라도 디즈니랜드에 와서 하루 머물며 놀 생각이라면 이 곳을 추천한다. 너무 이쁘다!

자 내일을 위해 쉬어야한다. 내일은 하루종일 걸어야한다. 놀이 공원 진찌 싫은데!

2008/03/14 00:32 2008/03/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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