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élifrance
Posted 2008/04/09 14:27 by홍콩에 온 이후로 한국에서처럼 제대로 된 아침 식사를 하지 못했었다. 회사 가는 길에 빵집에 들러 달걀 샌드위치나 참치 샌드위치를 사서 두유나 주스와 함께 먹는게 다였다. 사실 회사 앞에 '델리프랑스'라는 프랑스 스타일의 베이커리가 있는데 비싼 것 같아 가지 않다가 며칠 전부터 가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 계속 들르게 되었다. 몇가지 메뉴를 먹어봤는데 그 중에 마음에 들었던 것은 메뉴 8번 아침 세트!

일단 'to go' 주문을 하면 이런 식으로 준다. 오렌지(오렌지가 아니라 오린지라 해야하나?)시면 HKD 7 추가. 기본으로는 핫 티가 나오는 것 같다. 항상 오렌지 주스를 시켜 모르겠다.

뚜껑을 열면 달걀 후라이, 햄, 소시지, 토마토 슬라이스, 뜨거운 스위트콘이 들어있고 잡곡빵은 따로 봉지에 담아서 준다. 이 모든 것이 한 세트. HKD 28. 3500원 정도니 가격도 괜찮은 편.

오렌지 주스를 시킬 수도 있고 사과 주스를 시킬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사이드 메뉴로 야채 치킨 스프 라던지, 조그만 샐러드라던지 과일 등을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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