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Leap
Posted 2007/11/06 23:53 by
몇달 전에 홍콩에 갈까 말까하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결정이 났다. 다시 도전해 보기로 했다. 홍콩으로 가는 것이다. 직장도 구해졌고 가서 열심히 하면 된다. 한달 가까이를 생각 또 생각하면서 결정한 것이지만 아직도 너무 걱정이 된다. 7년전 무작정 홍콩으로 가서 워킹 비자를 받지 못해 그리고 그 이후 나의 우유부단함 때문에 모든 일이 틀어져 버린 그런 일은 다시 격지 않으리. 우선 수습으로 있을 3개월 동안 잘 살펴봐야 한다. 지금 정상은 아닌 내 컨디션에 과연 그 곳이 맞는지. 잘 될 것이다. 잘 될 것이다. 오랜만에 일을 하게 되어, 또 옛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오 마음이 설랜다.
이 블로그에도 조금 변화를 줘야하지 않을까 싶다. 홍콩에서의 생활을 기록할 메뉴를 추가할 것이다. 그 전엔 하지 못한 나의 홍콩 생활기를 한번 해볼까 한다.
자 17일,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