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mobil 3686
Posted 2007/09/28 22:03 by
(이미지 출처: www.collectobil.com)
오랜만에 플레이모빌 소개. 독일에서 날아온 3686이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동계올림픽 종목인 컬링(Curling) 을 하고 있는 플모들이다.

유럽 분위기가 풍기는 수염나고 배나온 플모, 미국 성조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는 플모, 그리고 털 자켓을 입고 있는 듯한 플모까지 세마리가 들어있다. 수염나고 배나온 플모는 지금까지 본 플모 중 가장 이쁜 것 같다. 모자하며 모자에 깃, 안경, 수염, 녹색 자켓 등등 이쁘지 않은 구석이 없다. 그에 비해 미국 성조기 옷을 입고 있는 플모는 썬글라스 쓴 플모가 다 그러하듯 얼굴 절반이 썬글라스에 가려져 있고, 나머지 두 플모와는 크게 다른 분위기를 낸다. 컬링 경기니 다른 나라 플모들이 경기를 하는 컨셉이겠지.


녹색 모자와 자켓, 검은색 수염, 흰색 옷과 옷 위에 플린팅 된 빨간색 머플러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독일 어느 지방에서 막 올라온 분위기.

아이 플모와 성조기 옷의 플모.

이름인 듯한 것이 적혀 있는 숄을 덮고 있는 닥스훈트로 보이는 듯한 강아지도 포함되어 있다.

'Waldi'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인 듯 하다.

한자루의 Curling Broom(빗자루)와 6개의 컬링 스톤, 정체를 알 수 없는 세개의 조그만한 정육면체 세개, 그리고 조그만한 솔이 포함되어 있다.

각 컬링 스톤에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두개씩 구별이 되어 있다. 한명당 두개씩의 컬링 스톤인 듯.


선생님 플모와 네명의 아이들이 놀러와 구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