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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8 Playmobil 3686
  2. 2007/09/05 Playmobil 3771
  3. 2007/08/22 Playmobil 5581

Playmobil 3686

Posted 2007/09/28 22:03 by Shawn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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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www.collectobil.com)

오랜만에 플레이모빌 소개. 독일에서 날아온 3686이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동계올림픽 종목인 컬링(Curling) 을 하고 있는 플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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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분위기가 풍기는 수염나고 배나온 플모, 미국 성조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는 플모, 그리고 털 자켓을 입고 있는 듯한 플모까지 세마리가 들어있다. 수염나고 배나온 플모는 지금까지 본 플모 중 가장 이쁜 것 같다. 모자하며 모자에 깃, 안경, 수염, 녹색 자켓 등등 이쁘지 않은 구석이 없다. 그에 비해 미국 성조기 옷을 입고 있는 플모는 썬글라스 쓴 플모가 다 그러하듯 얼굴 절반이 썬글라스에 가려져 있고, 나머지 두 플모와는 크게 다른 분위기를 낸다. 컬링 경기니 다른 나라 플모들이 경기를 하는 컨셉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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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모자와 자켓, 검은색 수염, 흰색 옷과 옷 위에 플린팅 된 빨간색 머플러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독일 어느 지방에서 막 올라온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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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플모와 성조기 옷의 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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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인 듯한 것이 적혀 있는 숄을 덮고 있는 닥스훈트로 보이는 듯한 강아지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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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i'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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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루의 Curling Broom(빗자루)와 6개의 컬링 스톤, 정체를 알 수 없는 세개의 조그만한 정육면체 세개, 그리고 조그만한 솔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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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컬링 스톤에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두개씩 구별이 되어 있다. 한명당 두개씩의 컬링 스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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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플모와 네명의 아이들이 놀러와 구경하고 있다.

2007/09/28 22:03 2007/09/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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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mobil 3771

Posted 2007/09/05 02:09 by Shawn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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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3771 Vacation Cottage. ebay에서 비교적 싸게 기분 좋게 구매를 하게 된 플모라 더 정이 간다. 그림만 보고는 클지 몰랐는데 받아보고 나서 엄청 놀랐다. 하긴 그래도 집인데 큰게 당연하지. Collectobil.com에는 나와있지 않아 Collector 책을 보니 1987년에 생산되기 시작해서 1993년에 단종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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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자를 열면 엄청난 양의 부속품들이 나온다. 전 지금까지 산 것 중에 3219가 가장 컸었는데 그보다 훨 큰거라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조립하는 데에도 시간이 조금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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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플모 4마리 한가족이 들어있다. 눈에 띄는 건 아기인데 요즘 아기들과는 다르게 허리를 굽힐 수가 없다. 아기 머리도 끝부분이 약간 올라간 여자아이 아기인지... 지금까지 모은 아기들은 다들 동글동글한 머리라 이번 아기가 무척 색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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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창은 녹색인데 플레이모빌 빈티지의 단순한 녹색이라 더욱 이쁘게 느껴진다. 창문은 위 사진에 나온것 외에 하나 더 있고 커다란 창문이 두개 달린 창이 하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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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플모의 모자가 무척이나 장난스럽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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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붕입니다. 엄청 크다. 적응하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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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앞벽에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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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도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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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네개를 붙이니 집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아빠는 왠지 아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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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바닥 부분도 붙이고 외등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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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심고... 생각보다 꽃 붙이는게 귀찮았다. ㅋㅋ 색이 원색이라 요즘 것들보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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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벽 옆에 보면 그네가 있다. 앞에 파라솔은 약간 휘어 있던데 원래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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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창을 열면, 긴 소파 하나 작은 소파 하나, 커피테이블 스탠드와 부엌으로 내부가 꾸며져 있는데.. 소파는 소파베드가 된다. 라디오 하나랑 티븨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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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플모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이 집의 크기가... 생각해보니 요즘에 나온 3230 Family Vacation Home은 더 큰 것 같다.

2007/09/05 02:09 2007/09/0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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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mobil 5581

Posted 2007/08/22 23:57 by Shawn Yu

(이미지 출처: www.collectobil.com )

Ebay에서 한참이나 찾았던 5581을 싸이월드 플레이모빌은 내친구  중고 판매 게시판에서 구했다. 중고품이었지만 나름 구하기 힘들어진 빅토리안 모델 중 하나라 상관없었다. 가뜩이나 요즘 플레이모빌  모델들보다 예전 빈티지 모델들이 좋아지기 시작한 시점에 구하게되어 더욱 좋았다. 5581은 Dollhouse(우리나라 수집가들은 Victorian 시리즈라고 부른다) 시리즈 중 하나로 정식 이름은 Royal Guard이다. 1989년에 생산되기 시작했고 1992년에 단종되었다. 영국 병사가 특히나 귀여운 모델로 꽤 인기가 있는 모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상자의 모습. 파란색이 아닌 빅토리안 시리즈의 색인 자주색 박스. 뒷 면엔 이쁘게 꾸며놓은 디오라마 사진이 있다.

피겨는 어른 피겨 2마리, 아이 피겨 4마리로 구성되어 있고 병사초소가 있다. 받을 때 보니 보내주신 분이 병사가 가지고 있는 칼과 아이의 장난감 칼을 보내준지 않았다가 그 다음날 바로 보내주었다.

병사들도 이쁘지만 아이들 피겨 중 가장 이쁜 북치는 아이. 요즘 모델들과는 달리 아무 무늬 없는 옷이 가장 마음에 든다. 심플!

말타는 아이는 가장 티피컬한 빨간색 상의에 파란색 하의, 검은색 머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피겨만 한 세개 있는 것 같다. 노란 장난감 말 색깔이 돋보인다.

장난감 대포 끄는 아이.

깃발 든 아이. 대장인가? 아주 진한 파란색이 아이들 옷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박스에 있는 것 처럼. 병사 헬멧도 멋지고 총에 꼽혀 있는 꽃이 이 모델의 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

병사 피겨는 둘이 똑같은 구성인데 다만 눈과 입이 한 피겨가 좀 크다.

빅토리안 시리즈 외의 Citylife나 Circus 시리즈의 예전 모델들이 이쁜데 돈은 없고 자꾸 눈은 돌아가고 큰일이다. 이베이도 이용해야 좀 싸게도 살 수 있을텐데 이베이가 당체 만만치를 않아서 비딩에서 이긴 줄 알았다가 1초 남겨두고 아웃비딩 되는 등 아주 억울한 일들이 자주 일아나곤 한다. 앞으로 계속 수집한 플레이모빌들을 이 곳에 사진도 올리고 해야할텐데 잘 모아지려나!

2007/08/22 23:57 2007/08/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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