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정말 많이 알려져 있는 Butterfinger Pancakes 청담점이다. 처음 생겼을 때(몇년 전)는 팬케이크 전문점이 생겼다고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팬케이크 전문점 뿐 아니라 브런치 전문점들이 많이 팬케이크는 정말 어느 동네에서도 먹을 수 있는 것이 되어버렸다.

Butterfinger Pancakes 청담점 정면에서. 예전에 이 곳을 잘 찾지 못해 헤맸던 기억이 난다. 사람도 참 많았는데 이번에는 기다리지 않고 먹었다. 인기가 예전만 못한것인가!

New England Clam Chowder와 힘께 시킨 Indian Big Bowl Salad(이름은 분명하지 않다). Ranch 소스를 뿌려 먹었는데 소스가 괜찮았다. 그런데 샐러드가... 양상추, 시금치, 청경채 등등 여러 채소가 섞여 나온 것 까지는 좋았는데 다른 채소는 몰라도 양상추가 자르지 않고 사람 얼굴을 덮고도 남을만한 크기로 나와 먹기가 불편했다.

메뉴가 정말 너무 많아 고르고 고르다가 주문한 Butterfinger's Favorites. 팬케이크 2장, 달걀 요리, 베이컨 2장, American Sausage, Hashed Potatoes로 구성되어 있다. 주문이 들어가지 않아(어이 상실) 나중에 나왔는데 베이컨이 베이컨칩이 되어 있었고 American Sausage도 너무 구워서 그런지 딱딱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American Sausage인데 실망. 아참 그리고 팬케이크는 맛있다. 그래도 팬케이크 전문점인데 팬케이크 맛이 어땠는지는 이야기해야지. 가장 기본인 팬케이크였는데 너무 달지도 않고 약간 달달하고 쫄깃한게 그래도 역시 팬케이크 전문점이구나 하는 느낌.

Butterfinger's Favorites의 Hashed Potatoes를 Mashed Potatoes wit Gravy로 바꿀 수 없다고 해서 따로 주문. 맛았었고 먹다보니 옛날 엣적에 우리나라 KFC에서 팔던, 그리고 홍콩 KFC에서는 아직 팔고 있는 Mashed Potatoes가 생각났다.

내부 모습. 사람도 꽉 차있던 것도 아닌데 늦게 나오고 맛도 처음 왔을 때보다 못한 것 같아 다소 실망. 주방이 홀에서 바로 보이는 구조.


큰 지도에서 djMino가 가본 레스토랑 보기

학동 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방면으로 조금 올라오다 보면 오른쪽에 길이 나오는데 그 곳으로 돌아 조금 걸어들어가면 왼편에 위치하고 있다.

2009/02/18 21:35 2009/02/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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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 2009/02/19 12:47 | PERMALINK | EDIT | REPLY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Shawn Yu

    | 2009/02/19 17:49 | PERMALINK | EDIT |

    ㅎㅎ 팬케이크 좋아한다면 홍콩서는 브런치 전문점인 완차이의 The Flying Pan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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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수도 없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는데 아는 사람들을 통하거나 인터넷 상의 여러 글을 보지 않고는 맛있는 곳을 발견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인사동의 Agio(아지오)는 인사동에 자주 다니시는 큰이모가 좋아하시는 곳 중 하나로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정말 괜찮은 곳이다. 골목 깊숙이 자리해 있어 아는 사람 아니면 못 갈 것 같은 곳. 유럽 어느 골목에 있을 것 같은 건물과 내부, 마치 여행을 하다가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나는 그런 곳이다. 이탈리아어로 agio는 영어의 luxury와 같은 의미.

오래된 분위기가 묻어나는 외관. 간판이 크게 있는데다가 건물 전체가 레스토랑이라 일단 골목 안으로 들어오면 찾기는 쉽다.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장식들. 바닥의 타일이 이쁘다. 1층에도 자리가 있으며 큼지막한 화덕과 주방에 있다.

하늘색 타일로 장식된 화덕. 하늘색이라 더욱 예쁘다.

2층 내부 모습. 나무 바닥, 천정, 유럽(영국 외에는 가본 적은 없지만) 어딘가의 레스토랑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낡은 나무 창틀이 이뻐 띄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무로 만들어진 천정과 오래된 것 같은 조명. 분위기가 한껏 살아난다.

주문한 요리가 나오기 전에 빵을 주는데 부드럽고 맛있다. 한번 더 달라고 했는데 얼마나 리필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탈리안 클래식 피자였던가,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둘이서 가서 파스타 하나와 피자 하나를 시켰는데 항상 그렇지만 요리가 나오자 정신없이 먹기부터 해서 파스타 사진은 찍지 못했다. 파스타는 포르치니 버섯과 마늘이 들어간 올리브유 파스타였는데 생각만큼 맛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버섯 향 하나만큼은 대단했다.


큰 지도에서 djMino가 가본 레스토랑 보기

꼭 식사를 하기 위해 오지 않고 차를 마시거나 밤에 맥주를 하러 와도 괜찮을 것 같은 곳. 인사동 쌈지길 바로 앞에 나 있는 골목으로 들어오면 거의 끝나는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차를 가지고 간다면 종각 사거리를 지나 안국동 로타리쪽으로 올라가다가 다음 사거리를 지나 오른쪽으로 보면 공영주차장 표시가 있다. 아지오는 무료주차가 불가능하니 이 곳에 세울 것.

2009/02/09 13:29 2009/02/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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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nyT

    | 2009/02/11 12:38 | PERMALINK | EDIT | REPLY |

    餐廳很漂亮

  2. Shawn Yu

    | 2009/02/12 12:13 | PERMALINK | EDIT |

    it really is a nice restaurant!

  3. jodie

    | 2009/02/19 12:52 | PERMALINK | EDIT | REPLY |

    앗 제가 알기론 agio 가 삼성동에도 있어요 현대백화점 뒷 골목에...
    하도 오래전 얘기인지라 아직 남아있을지는 의문이나.. ^^;

    나도 좋아하는 분위기... 그래도 창문을 떼어 간다는건 .. 크큭

  4. Shawn Yu

    | 2009/02/19 17:50 | PERMALINK | EDIT | REPLY |

    ㅎㅎ 삼성동에는 모르겠네요.. 광화문 쪽에는 있다고 하더라구요~

  5. Anne누님

    | 2009/02/27 15:53 | PERMALINK | EDIT | REPLY |

    홍대에도 있답니다.

  6. Shawn Yu

    | 2009/02/27 22:36 | PERMALINK | EDIT |

    아 그렇군요~ 아지오도 곳곳에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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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도산공원 앞 호림박물관 1층에 위치하고 있는 '트리플오(Triple O's)'. 홍콩 시티슈퍼의 푸드코트에 가면 꼭 먹던 햄버거 전문점인데 홍콩의 트리플오는 여느 패스트푸드점이나 다를바 없이 인테리어가 꾸며져 있던 반면에 우리나라의 트리플오는 깔끔한 패밀리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강하다. 경쟁 상대인 크라제버거를 의식한 인테리어일까.

정면에서 본 모습. 호림 박물관이라는 정말 모던하고 재미있게 생긴 건물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이 곡선을 그리며 움푹 파여 있는 모양인데 파인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면에 가지 않는 이상은 있는지도 모를 수 있다.

트리플오의 로고. 캐나다의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인 White Spot에서 만든 곳이라 Triple O's by White Spot라 쓰여있다.

트리플오의 내부. 널찍널찍하게 테이블에 떨어져있어 좋다.

브로콜리 스프. 브로콜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스프로 먹으니 괜찮았다.

더 화이트스팟 클럽 샌드위치인데 정식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닭가슴살이 들어간 샌드위치. 소스가 조금 많이 들어있는 편이고 먹기가 다소 힘들었지만 맛은 좋았다.

BC 버거 플래터. 샌드위치도 그렇지만 플래터로 주문하면 코올슬로와 감자튀김을 같이 내온다. 트리플오의 버거는 항상 피클 한 슬라이스가 올려져 나온다. 단 피클이 아닌 짠 피클이라 좋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트리플오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밀크쉐이크다. 다른 밀크쉐이크는 모르겠지만 블루베리 밀크쉐이크는 최고의 맛. 6500원이라는 한끼 식사에 버금가는 정말로 정말로 부담스러운 가격. 전체적으로 홍콩 트리플오보다 비싼 점이 불만이다. 한국에 들여오면서 고급화를 했겠지! 햄버거나 샌드위치 외에도 파스타와 11시 30분까지인지 하는 브런치 메뉴가 있다.

한국 트리플오 홈페이지

트리플오 홈페이지

2009/02/02 21:24 2009/02/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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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몇몇 홍콩 친구에게 홍콩에서 가장 가볼만한 레스토랑 다섯 곳 씩 뽑아달라고 부탁을 했었다. KT라고 불리는 친구가 가장 먼저 몇 곳을 뽑아 주었는데 그 레스토랑들은 다음과 같다. KT가 보낸 이메일을 그대로 번역해 올린다.

1. 깜샤콕따이파이동(金沙角大排檔)

Shop 6, Sha Kok Estate Food Centre, Sha Tin, New Territories

깜샤콕다이파이동(金沙角大排檔)은 홍콩 스타일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다이파이동(大排檔)은 1950년대 이후로 인기가 높아졌으며 홍콩 사람들이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저렴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사랑을 받았다. 다이파이동은 사람들에게 높은 사랑을 받으며 홍콩의 문화이자 역사에 중요한 자리를 잡았다.

보충 설명: 따이파이동(大排檔)이란? 우리나라의 포장마차와 거의 같은 개념의 공간이다. 주로 녹색으로 칠해진 조리대와 약간은 불청결한 환경, 빨리 만들어져 나오는 볶음 요리로 유명하다. 요즘에는 많이 사라지는 추세이며 현재는 공식적으로 약 30여개의 다이파이동이 남아있다. 현재는 야외에 있는 다이파이동들도 있지만 대부분 실내 재래 시장 안으로 옮겨졌다. 전형적인 다이파이동은 길에서 테이블을 펴놓고 조리대 카트에서 요리를 하는 것을 말한다. 낮에 영업하는 다이파이동과 밤에 영업하는 다이파이동의 메뉴에 차이가 있는데 낮에 영업하는 다이파이동은 죽과 야우자과이(油炸鬼/튀긴 빵), 밀크티, 토스트, 샌드위치, 달걀프라이와 햄 혹은 런천미트, 소세지가 들어간 라면, 바베큐된 고기와 밥, 국수, 볶음밥, 볶음면, 치우차오 스타일 국수 등을 판다. 밤에 영업하는 다이파이동은 주로 해산물 요리를 판다.

이 곳의 대표 요리로는 샐러드 소스를 얹은 돼지 갈비인 싸라꽛(沙拉骨), 블랙빈과 칠리 소스로 볶은 조개 요리인 차우힌(炒蜆), 생강과 파를 넣고 볶아낸 게 요리인 꼉총차우하이(薑荵炒蟹), 샤오싱주에 절인 닭요리인 쩌이까이워(醉雞窩), 블랙페퍼 소스와 함께 볶아낸 소갈비 요리인 학찌우아우자이괏(黑椒牛仔骨), 블랙빈 소스를 넣고 쪄낸 장어 요리인 씨잡찡박씬(豉汁蒸白膳) 등이 있다. 진정한 홍콩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겠지만 영어가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옆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주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좋은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자.

MTR East Rail(구 KCR) 샤틴와이역 바로 옆에 위치

2. 영키(鏞記)

32-40 Wellington Street, Central, Hong Kong

수많은 요리 대상 및 최근에는 미슐렝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레스토랑으로 거위 구이 및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더이상 맛 볼 수 없는 전통 홍콩 요리들이 유명하다.

대표 요리로는 거위 구이 요리인 깜파이씨웅오(金牌燒鵝), 푸용을 곁들인 새우 요리인 푸용하얀(芙蓉蝦仁), 죽순을 곁들인 개구리 다리 소태 요리인 싼차우틴까이터이(生炒田雞腿) 등이있다.

MTR 센트럴역 D2 출구로 나와 란콰이퐁 쪽으로 가다가 오른편 골목에 위치

3. 라 테버나(La Taverna)

G/F, 36-38 Ashley Road, Tsim Sha Tsui, Kowloon

이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이탈리아의 가정식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피자와 파스타가 정말 맛있다. 이탈리아인인 주방장은 가끔 테이블을 다니며 손님들에게 말을 걸며 식사가 맛있는지 물어보기도 한다. 진심으로 요리를 하면 반드시 손님에게 전해지는 법인데 그런 곳이 바로 이 곳이라 할 수 있다. 이 곳의 단점은 서빙을 보는 웨이터들이 모두 나이가 조금있는 홍콩 사람들인데 서비스 마인드가 70년대 스타일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다. 그들에게 양질을 서비스는 기대하기가 힘들다.

이 곳의 대표 요리로는 파르마 햄과 로켓 피자(Parma Ham & Rocket Pizza), 캐비아를 얹은 크림소스 해산물 링귀니(Seafood Linguine in Cream Sauce Garnished with Caviar), 호추 소스 소고기 스테이크(Pepper Beef Steak) 등이 있으며 주방장이 손수 선별한 여러가지 종류의 와인도 있다.

MTR 침사추이역 A 출구로 나와 레스토랑이 많이 모여있는 Ashley Road로 간다.

4. 르 블랑(Le Blanc)

6/F, 83 Wan Chai Road, Wan Chai, Hong Kong

프랑스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시팡차이(私房菜)로 아주 낡은 빌딩에 위치하고 있어 레스토랑을 찾는데 오래 걸릴 수 있다. 프랑스의 오두막집을 연상 시키는 내부 장식 때문에 편안하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난다.

보충설명: 시팡차이(私房菜)란 2000년도 초 부터 등장한 새로운 트랜드로 주방장들이 조그만 공간(예: 낡은 아파트의 가정집)에서 소수의 손님만을 받아 요리를 하는 곳이다. 주방장들이 바로 옆에서 마치 집에서 손님을 맞듯이 요리를 해서 내오기 때문에 그만큼 인기가 많다.

대표요리로는 팬에 구운 푸아그라(Pan Fried Foie Gras), 베리소스를 얹은 오리 가슴살 요리(Duck Breast with Berry Sauce), 크림 브룰레(Crème brûlée) 등이 있다.

MTR 완차이역 A3 출구로 나온다.

5. 베란다(The Verandah)

1st Floor, The Peninsula, Tsim Sha Tsui, Kowloon

썬데이 브런치를 즐기기에는 홍콩에서 가장 좋은 곳. 스타터와 디저트는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며 메인코스는 주문을 할 수 있다. 샐러드 드레싱으로 쓰이는 올리브 오일은 유럽 전역에서 가장 좋은 것들만을 엄선해 놓았으며 여러 종류의 콜드컷(특히 스페니쉬 이베리코햄), 굴, 알라스카 게, 대하 등의 해산물 종류, 치즈 플래터 등 먹을 거리가 다양하다.

KT라는 친구는 요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홍콩 친구로 요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www.kennychiceats.blogspot.com

2009/01/07 13:47 2009/01/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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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전문점 - Suji's

Posted 2009/01/06 01:14 by

2009년의 첫 토요일, 어머니와 저녁을 먹기 전 잠시 서울로 나와 코엑스와 현대백화점을 돌아다니다가 현대백화점 지하에 있는 Suji's(창업자의 이름이 Suji라 Suji's)에 들렸다. 점심도 먹고 나서 온 것이라 양이 적을까하여 블루베리 팬케익을 시켰는데 커다란 팬케이크 세장에 블루베리 소스 가득 얹혀 나왔다. 친구는 팬케이크 두장(내가 먹은 팬케익보다는 작은 사이즈), 베이컨 두조각, 스크램블 에그, 감자 볶음, 토스트 하나로 이루어진 Lumber Jack(나무꾼들이 먹을만한 그런 브런치인가 보다)이라는 브런치 메뉴를 주문하였다.

테이블 세팅. 알록달록한 색의 그릇들이 이쁘다.

Lumber Jack, 브런치 메뉴는 항상 주문 가능. 양이 많은 편이라 만족.

Country Style Pancakes with Blueberry, 달콤한 블루베리 소스가 듬뿍 얹혀 나온 펜케이크는 약간 싱거운 듯 하였다. 하지만 계속 먹다 보니 싱거운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펜케이크는 좀 많이 먹다보면 니글해지는데 그렇지 않아 괜찮았다. 집에서 해먹던 펜케이크만 생각해서 싱겁다고 생각했나. 블루베리 소스 대신에 절인 복숭아와 휘핑 크림, 초콜렛칩과 휘핑 크림, 바나나와 호두, 계피가루를 뿌린 구운 사과를 고를 수도 있다.

내부 모습. 위치가 지하 푸드코트가 있는 쪽이 아닌 반대쪽에 위치하고 있다. 베이커리들 모여있는 쪽으로 가면 찾을 수 있다. 호텔쪽 백화점 입구로 들어오면 왼편에 위치.

본점은 이태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태원점은 건물 하나가 모두 레스토랑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가을엔가 갔었는데 옥상에도 테이블이 있어 식사를 하며 서울 시내 한복판의 탁한(?) 공기와 도시의 경관(?)을 즐길 수도 있다.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다면 Suji's 공식 홈페이지로~

2009/01/06 01:14 2009/01/0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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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nnyT

    | 2009/01/06 12:57 | PERMALINK | EDIT | REPLY |

    This cafe looks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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