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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1 Second Life (2)
  2. 2007/03/28 Viva Piñata (2)
  3. 2007/03/19 Richard Scarry's Best Storybook Ever!
  4. 2007/03/16 McDonald's Breakfast : McMorning

Second Life

Posted 2007/04/11 23:26 by Shawn Yu

며칠 전 심즈에 관해 이것 저것 찾다가 우연히 'Second Life '라는 온라인 게임에 대해 알게 되었다. 치고 박고 싸우는 게임보다는 이런 게임에 관심이 있어, 바로 게임을 다운 받고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다.

Second Life가 아닌 어느 게임을 봐도, 캐릭터를 만들 때 보통 마르거나 아님 근육질이거나, 얼굴이 잘생기고.. 뭐 이런 이상향의 캐릭터를 만든다. 나는... 그러지 않기로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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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ley Auer라는 이름의 남자 캐릭터. 앞의 이름은 마음대로 정할 수 있지만, 뒤의 성은 정해져 있는 몇가지 중에 선택해야 한다. 캐릭터를 만들면 옷도 입혀야하고 등등.. 시간이 좀 걸리는데 지겨워서 대충 청바지에, 위 그림에는 웃통을 벗고 있으나, 저대로 좀 돌아다니다가, 게임 시작하고 나서 첫번째로 나에게 말건 다른 유저가, '넌 왜 옷을 벗고 다니냐?'였고 그 후로도 몇사람이 똑같은 질문으로 나를 괴롭혀 검은색 옷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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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캐릭터를 만들면 자 이제 이곳 저곳을 다니....려는데, 너무나 버벅거린다... 이동할 때마다 건물이라던지 여러 그래픽들이, 무나도 느리게 로딩이 되어서 좀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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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다른 유저들의 캐릭터. 'The Sims 2 '보다 더 다양한 모양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키를 크고 작게, 뚱뚱하게 마르게, 다리가 짧게, 굵게, 등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만들 수가 있다.

사실 이 게임은 나처럼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지만, 어느 온라인 게임이 그러하듯 게임내에서 쓰이는 머니를 구입하여, 실제 생활처럼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다. Linden Dollar 라 불뤼는 이 머니는 1달라당 271린든달라의 환율이다. 이 돈으로 스킨이라던지, 게임내에서 쓰이는 오브젝트, 집, 심지어는 땅까지도 살 수가 있다. 땅을 사고 난 후에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임대를 해, 임대비를 벌 수도 있다고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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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뭐 돈 벌고 쓰고 할 생각은 없으니, 이런 머리 아픈 것들은 접어두고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났다.

이런 일반적인 온라인 상에서의 만남만 계속 된다면, 지루할 것이다... 암 지루할 것이다... 나도 좀 지루해 지려던 참에... 나타난 것들은 누드비치, 페티쉬 클럽, 섹스 파티!! 호기심에 가보니... !!!!!! 대단했다.. 나체의 캐릭터들이 정말 원초적인 자세로, 서로 뒤엉켜 있기도하고, 스트립 댄스를 추기도 하고... 정말 가관이었다! ㅎㅎ 스킨 중에는 아주 은밀한 곳까지 나타내는 것들도 있었다. 캐릭터가 할 수 있는 에니메이션들도 팔던데.. 정말 웃겼다. (언젠가 꼭 블로그에 함 올리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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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버벅거려서 앞으로 더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재미있는 게임인건 사실이다. 한글판은 없어 우리나라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요즘 추세인 UCC  기반의 게임이니, 이와 비슷한 게임이 우리나라에도 등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

2007/04/11 23:26 2007/04/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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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Piñata

Posted 2007/03/28 22:55 by Shawn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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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Piñata는 Rare Ltd.에서 Xbox360 용으로 개발한 게임이다. 버려진 땅에 정원을 가꾸고 동물(여기선 '피냐타'라고 부른다)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피냐타들이 정원에서 잘 살게 하는 것이 목표다. 피냐타들은 실제처럼 천적이 있으며 먹이사슬도 존재한다. Viva Piñata는 게임 플레이도 게임 플레이이지만 그래픽이 일단 화려해서 눈을 잡는다. Piñata 는 멕시코에서 하는 놀이 중 하나인데 사탕이 가득 채워진 말 모양의 인형을 높이 메달아 놓고 눈을 가린 어린이들이 막대를 가지고 말 인형을 때려서 사탕을 얻는 놀이이다. 이 말 인형은 종이조각들로 꾸며져 있는데 이 게임에서는 그 종이조각의 질감과 색감을 그대로 살려 화려하다.

피냐타에는 총 60가지가 있는데 실제 동물을 모델로 했다. 이름은 실제 이름을 귀엽게 변형시켜 만들었는데 예를들어 말은 Horstachio, 하마는 Chippopotamus, 곰은 Fizzlybear, 돼지는 Pigxie, 개는 Barkbark이다. 동물 각각이 좋아하는 먹이도 다르고 선호하는 서식지도 달라서 신경 써서 정원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각 피냐타들 좋아하는 사탕도 있는데 이름을 보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꿀벌인 Buzzlegum은 bubblegum을 좋아한다.

피냐타들이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이외에도 플레이어들은 적들로부터 피냐타들을 보호해야하는 의무도 있는데 이 적들은 피냐타들의 먹을 것(씨, 열매, 꽃 등)을 먹어서 피냐타들을 병들게 만들기도 하고, 정원 안에 있는 물건들이나 집을 파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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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popot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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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ztail

2007/03/28 22:55 2007/03/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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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Scarry's Best Storybook Ever!

Posted 2007/03/19 00:26 by Shawn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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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어렸을 때 읽었던 잊지 못하는 동화책이 있을 것이다. 유난히 동물을 좋아하던 나는 동물이 나오는 동화책이 유난히 많았는데, 그 중 가장 좋아했던 책이 'Richard Scarry's Best Storybook Ever!'라는 책이다.

며칠 전 책들을 이리저리 정리하다가 그 옛날에 보던 이 책을, 너덜너덜 거리는 책을 찾아 내고서는 어찌나 기쁘던지~ 1980년 쯤에 산 책인 것 같은데, 초등학교 지나서 중학교 때 까지도 항상 옆에 두고 즐겨 읽었다.아마존에 보니 아직 이 책을 팔아 조카 연우에게 이 책을 사주었다. 연우도 나만큼 이 책을 좋아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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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Scarry  (1919~1994)는 미국의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그가 그린 어린이 책들엔 모두 동물들이 등장한다. 어떻게 보면 최근에 영화로도 소개된 적 있는 Peter Rabbit 의 작가 Beatrix Potter 과 비슷한 면이 많다. 한국에서도 Scarry가 그린 영어 교재가 쓰인다.

2007/03/19 00:26 2007/03/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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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onald's Breakfast : McMorning

Posted 2007/03/16 22:22 by Shawn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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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올해부터 맥도날드  아침 메뉴가 소개되었다. 홍콩에 있었을 때, 아침에 출근할 때 Sausage McMuffin™ with Egg 를 하나 사서 사무실 책상에서 먹었었는데, 그 메뉴를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Hooray~! 그런데 지금 맥도날드가 없는 경기도 광주에 살고있고 아침엔 별로 나갈 일이 없는 나로서는 도대체 먹을 기회가 생기지가 않았다. 정말 정말 너무 먹고 싶은데!! 그러다가 이모가 이쪽으로 오시면서 맥도날드에 들르시겠다고 말씀하셔서 그럼 맥모닝을 꼭 사달라고 해서 홍콩에서 돌아온지 4년만에 다시 먹어볼 수 있었다. 아... 사실 이 맥모닝 메뉴는 2000년도엔가 소개된 적이 있어 가끔 사먹었었는데 그 때는 홍보 부족 탓이었을까 금방 사라졌었다. 비록 매장에서 먹는 신선함은 없었지만 그래도 어떤가~ 이렇게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사실 Sausage McMuffin™ with Egg 안에 들어가는 이 소세지 패티는 어렸을 때 미국에서 먹던 소세지라 먹을 때마다 그 때 생각도 난다. Costco 에서 판다니 이번에 개사료 사러 갈 때 꼭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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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Big Breakfast™ 라는 메뉴(왼쪽)도 있다. 오른쪽은 Hotcake 메뉴. 맥모닝이 올해 소개되기 전 공항에서는 이미 팔고 있었다.

Junk Food 라도 좋다. 적당히만 먹는다면 괜찮지 않을까? 음... 어차피 자주 먹지도 못한다. 맥모닝 메뉴를 점심 때도 좀 하면 안될까? 사실 맥도날드 게시판이나 그런데 건의 해보고도 싶었다. 홍콩에선 몇개는 팔았단 말이지. ㅎㅎ

2007/03/16 22:22 2007/03/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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