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mobil 3771
Posted 2007/09/05 02:09 by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3771 Vacation Cottage. ebay에서 비교적 싸게 기분 좋게 구매를 하게 된 플모라 더 정이 간다. 그림만 보고는 클지 몰랐는데 받아보고 나서 엄청 놀랐다. 하긴 그래도 집인데 큰게 당연하지. Collectobil.com에는 나와있지 않아 Collector 책을 보니 1987년에 생산되기 시작해서 1993년에 단종이 되었다고 한다.
큰 상자를 열면 엄청난 양의 부속품들이 나온다. 전 지금까지 산 것 중에 3219가 가장 컸었는데 그보다 훨 큰거라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조립하는 데에도 시간이 조금 걸렸다.
안에 플모 4마리 한가족이 들어있다. 눈에 띄는 건 아기인데 요즘 아기들과는 다르게 허리를 굽힐 수가 없다. 아기 머리도 끝부분이 약간 올라간 여자아이 아기인지... 지금까지 모은 아기들은 다들 동글동글한 머리라 이번 아기가 무척 색다르게 보인다.
문과 창은 녹색인데 플레이모빌 빈티지의 단순한 녹색이라 더욱 이쁘게 느껴진다. 창문은 위 사진에 나온것 외에 하나 더 있고 커다란 창문이 두개 달린 창이 하나 더 있다.
아빠 플모의 모자가 무척이나 장난스럽게 보인다.
집지붕입니다. 엄청 크다. 적응하기 힘들어~
문을 앞벽에 붙이고~
창도 붙이고~
벽 네개를 붙이니 집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아빠는 왠지 아플 것 같다.
갈색 바닥 부분도 붙이고 외등도 달고~
꽃도 심고... 생각보다 꽃 붙이는게 귀찮았다. ㅋㅋ 색이 원색이라 요즘 것들보다 이쁘다.
집 앞벽 옆에 보면 그네가 있다. 앞에 파라솔은 약간 휘어 있던데 원래 그런건지...
커다란 창을 열면, 긴 소파 하나 작은 소파 하나, 커피테이블 스탠드와 부엌으로 내부가 꾸며져 있는데.. 소파는 소파베드가 된다. 라디오 하나랑 티븨도 들어있다.
완성! 플모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이 집의 크기가... 생각해보니 요즘에 나온 3230 Family Vacation Home은 더 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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